장씨상가
2021-05-10 13:21:49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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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는 장씨그룹에서 투자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로 총 투자액 8억 위안, 용지면적 약 160무, 건축면적 7만 7933m2이다. 프로젝트가 전면적으로 가동되면 연간 생산액이 11억8000억 위안에 달하고, 제품의 65%는 수출되고 35%는 국내판매되며 납세액은 4천 5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본 프로젝트는 자동차 부품 중 피스톤로드를 주로 생산한다. 회사에서 자체 개발한 절삭설비, QPQ생산라인, QPQ수집시스템, 표면 연마기와 외부로 도입한 무심연마반 등 설비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의 30%, 국내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폭스바겐, BMW, 혼다, 토요타 등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2019년에 연간 생산액 1241만 위안, 이윤은 248만 위안, 납세액이 60만 위안이었고, 2020년에는 생산액이 1억 6000천만 위안, 이윤 3천 200만 위안, 납세액이 8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수요에 따라 자동차용 완충기 프로젝트를 신규로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독일 아토텍(ATOTECH)으로부터 모두 4~6개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라인당 총 투자액은 약 5천만 위안으로, 모두 가동되면 연간 생산액이은 약 1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공장 건물을 활용하여 2021년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