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원

2013년에 설립된 기계과학연구총원 칭다오분원유한공사(이하 "칭다오분원")는  자본금 2000만 위안으로 칭다오 자오저우경제기술개발구 후이영거리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국무원 국유자산위원회 직속 기계과학연구총원그룹유한공사(이하 "기계총원그룹"이라 칭함)의 전액출자 자회사다. 칭다오 고출력 고체레이저 응용공정기술연구센터, 칭다오시 금속소재 표면미합금 전문가연구협의회, 칭다오시 과학기술보급 교육기지 및 하이테크기업 등이 설립되었다.  발명 특허 4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표준 제정에 참여에 2건, 업계표준 제정 1건을 주도하였다.

칭다오분원에는R&D 건물 1동, 검측 및 실험실 4동 총 건축면적 약 2만m²에 달하며, 그중, 사무 구역 면적은 7000만m², R&D및 실험실 면적은 1만3000m²다. 2018년 6월 15일에 본격적으로 입주하였고 현재 모두 가동되었다.

주로 각종 공정 기계, 전문 기계, 특수설비, 환경보호 설비 등 제품의 검사검측, 연구개발 및 산업 서비스에 종사하며, 첨단 용접공정 및 자동화 용접설비, 레이저 용접기술, 용접 로봇, 표면 코팅재료와 공정, 열절단 기술과 장비, 자동화 설비, 자동화 생산라인, 자동화 조립 설비, 자동화 조립 생산라인, 머니퓰레이터 등의 연구개발 및 제조에 종사한다.  

기계총원그룹은 올해 (2019년?)3월 11일에 칭다오분원 경영진에 대한 구조조정을 하고 전문적인 기술인재를 유입하여  과학기술의 성과전환을 가속화하고 총원그룹의 산학연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과학기술과 산업의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산업화 프로젝트의 자오저우에 입주하고,  자오저우, 칭다오, 나아가 반도 도시군에 기여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첨단 소재 성형 및 가공, 스마트 제조 장비 등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서비스, 인큐베이팅 및 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지역 내 핵심 기술 및 장비 수요를 중심으로 로봇 자동화생산라인, 스마트 공장 구축, 스마트 물류와 창고, 스마트 관제시스템, 디지털화 작업장, 사물인터넷 등 전방위적인 스마트 제조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궤도교통, 공사 기계설비 등 분야에서의 첨단 기어전동장치 산업화를 실현하고 스마트 농업기계의 보급을 가속화하며 현지 기업과 제휴하고 군·민융합연구자원을 활용하여 중점실험실, 기업기술센터 등 연구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과학보급 및 교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2019년 매출액 1380만 위안, 납세액 24만 위안, 이윤은 31만 위안이었고, 2020년에는 매출액 2000만 위안, 납세액 40만 위안, 이윤은 110만 위안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