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수호행동,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서 거행
2022-06-21 13:44:18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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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국가세무총국 자오저오세무국과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파즈구(法智谷, 법률 인텔리전스 밸리)”는 상하이협력기구 국제무역센터에서 “일대일로” 수호행동을 거행하고 “일대일로” 수호 3대 조치를 발표하였다.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당공위 부서기 겸 관리위원회 상무 부주임 리강(李剛)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중국-상하이협력기구 크로스보더 세금분쟁 해결 협력 시범선행 작업실” 현판을 제막하였다.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당공위 위원 겸 관리위원회 부주임 샹즈창(向志强)은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무기능과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파즈구” 국제 법률서비스 우세를 결합하여 세금징수 법치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시범구 소재 “일대일로” 연선 국가 기업에 한층 정교화된 세금징수 법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대일로” 고품질 발전을 공동으로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칭다오시세무국 1급 순시원 장루이(張銳)는 세무기관이 세금징수의 기초적, 중추적, 보장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더 높은 차원에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세금징수제도 통합혁신을 추진하고 더 높은 기준으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세금징수 경영환경을 조성하며 더 높은 수준으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세무 전문인재를 양성하여 상하이협력기구 관련 “국내 유치”, “해외 진출” 기업에 “주유소”와 “대피항”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