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중국-프랑스 국제객청 곧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서 ‘선보여’
2021-12-16 13:50:19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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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스타일의 프랑스국제객청이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칭다오 중국-프랑스 국제객청은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 위치해 있고 총 건축면적은 1.6만㎡ (지하 포함), 지하 2 층, 지상 3 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투자액은 1억 6천만 위안이며 철골 구조식 아이리스 꽃잎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사슬의 관련 자원을 통합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의 산업인터넷 혁신 자원 및 창업 프로젝트를 프랑스국제객청의 공업 혁신 센터에 도입하여 관련 공업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며 ‘단지+기업’의 운영 모델을 채택하여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를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데에 일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