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국 온라인 설맞이 용품 페스티벌” 상하이협력기구 국가 특색 상품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및 칭다오·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온라인 판매 행사 개막
2022-03-25 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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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2022 전국 온라인 설맞이 용품 페스티벌” 상하이협력기구 국가 특색 상품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및 칭다오·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온라인 판매 행사가 온라인에서 막을 올렸다. 파키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스리랑카 등 상하이협력기구 국가 및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고품질 상품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결제 수단, 방문량, 기술 등 전과정 서비스와 인터넷 차세대 정보기술 혁신 등을 통해 "국내로 수입"되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상하이협력기구 국가와 더 밀접하게 교류하게 된다.
1월 10일부터 2월 7일(음력 섣달 초여드렛날부터 정월 초이렛날)까지 총 29일 동안 개최되는 “2022 전국 온라인 설맞이 용품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온라인 소비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중 벨라루스 대사, 주중 아르메니아 대사, 주중 스리랑카 대사, 주중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상무 참사관과 상공협회 대표, 캄보디아 주중대사관 상무 참사관 등 8개국의 사절들이 허마셴셩 라이브방송에 나와 "판매대사"가 되어 소비자와 교류하고 각국의 특색 상품을 홍보하며 중국 소비자와의거리를 좁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