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2021-04-17 18:17:19 원천:원작 나누기:

도자기는 차이나스톤, 고령토, 석영석, 몰라이트 등으로 구워진 것으로 겉면에는 유약 또는 채색화가 칠해진 그릇이다. 도자기는 가마에서 고온(약 1280℃~1400℃)으로 구워진 것으로표면의 유약은 온도에 따라 서로 다른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도자기는 중화문명의 소중한 자산이다.


중국은 도자기의 고향으로 도자기는 고대 노동인민의 중요한 창조물이다. 사조제가 저술한 <오잡조>에 따르면, "오늘날에는 도자기를 자기라고 하는 자가 많다. 이는 자주라는 곳에 가마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이를테면 은이라고 하면 미제를 떠올리고, 묵은 유미를 떠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도자기를 "자기"라고 한 것은 자주라는 곳에 도자기 생산량이 많기 때문이었다. 이는 현재까지 발견된 자기에 대한 역사에서 가장 이른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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