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설명회 개최, 유망사업 각광! 2022 글로벌 무역 및 국제물류 서밋을 빛낸 “상하이협력기구 요소”
11월 8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간 교통·물류분야의 주요 행사로 2022 글로벌 무역 및 국제물류 서밋이 상하이에서 열렸다. 국내외 물류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공급망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였다. 샹즈창(向志强)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당공위 위원 겸 관리위원회 부주임이 서밋에 참석하여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 대해 설명하였다.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의 “복합운송 ‘디지털 증빙서류 단일화’ 크로스보더 컨소시엄 네트워크 프로젝트”가 “2022 물류 및 공급망 (중국) 솔루션 TOP50”에 선정되었다.
샹즈창은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와 칭다오의 "해상-육상-항공-철도-우편" 간 연동 자원우위를 발휘하여 상하이협력기구 국제 슈퍼항을 건설하고 중국기업의 상하이협력기구 국가 진출 “모항”과 상하이협력기구 국가의 아태시장 진출 “출해구”를 건설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또 다방향 교류 방침을 견지하여 광범위하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시장의 우수 자원요소 간 연계를 강화하며 프로젝트 선도 방침을 견지하여 상하이일렉트릭 풍력발전설비산업단지 등 70여 건의 프로젝트를 유치했고 프로젝트 총투자액은 2000억 위안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건설 및 호혜상생 방침을 견지하여 상하이협력기구 국가 특화 인재를 육성하고 다국 간 경제무역협력의 장을 마련했으며 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대학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서밋에서 물류 및 공급망 (중국) 솔루션 공모 및 TOP50을 발표하여 중국 솔루션의 글로벌 적용, 중국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상하이협력기구 “복합운송 ‘디지털 증빙서류 단일화’ 크로스보더 컨소시엄 네트워크 프로젝트”가 “2022 물류 및 공급망 (중국) 솔루션 TOP50”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