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투자협력포럼 국제농업협력 서브포럼 개최

2023-07-24 16:27:23 admin 원천: 나누기:

2월 17일,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투자협력포럼 국제농업협력 서브포럼이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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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타오(李洪濤) 농업농촌부 대외경제협력센터 부주임, 자오옌(趙燕) 칭다오시 인민정부 부시장, 리강(李剛)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관리위원회 상무 부주임, 체키르바예프 울란 카디로비치 키르기스스탄 농업부 생태농업국 국장, 페지마하트 아모노프 타지키스탄 농업부 국제관계국 국장, 다니엘 벡보예프 주중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이등 비서관, 새미 파르비스 주중 타지키스탄 대사관 이등 비서관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후보(胡薄) 산둥성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가오옌(高燕) 자오저우시 부시장이 포럼을 주재하였다.

리강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농업협력 시장수요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농업협력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 확장하며 국제농업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여 “일대일로” 공동구축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다니엘 벡보예프는 축사에서 키르기스스탄은 중국과 재배업, 양식업, 농산물 가공, 생물 화학비료, 단지 건설 등 면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시장에 키르기스스탄산 친환경 농산물을 더 많이 공급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페지마하트 아모노프는 축사에서 타지키스탄 농업부는 농산물 수출입표준 상호인정을 확대하고 양국 농업협력을 높은 수준으로 격상시키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리훙타오는 축사에서 중앙아시아 관련 국가와 함께 대화 조율, 경제무역협력, 혁신협력을 강화하여 실제 행동으로 농업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했다.

자오옌은 축사에서 앞으로 칭다오시에서 농업무역, 유통, 거래, 투자 등 면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농업협력 및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각측과 더 높은 수준의 호혜상생,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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