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투자협력포럼 에너지협력 서브포럼 개최

2023-07-24 16:28:39 admin 원천: 나누기:

2월 17일,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투자협력포럼 에너지협력 서브포럼이 칭다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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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젠쥔(劉建軍) 칭다오시 인민정부 부시장, 저우훙웨이(周宏偉)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운행국 부국장, 안펑취안(安豐全) 국가에너지국 국제협력사 부사장, 관자오취안(關兆泉) 산둥성 발전개혁위원회 1급 총감, 리강(李剛)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관리위원회 상무 부주임이 참석해 축사를 하였다. 파르비츠 아토예프 타지키스탄 에너지 수자원부 국제관계국 국장은 영상축사를 하였다.

류젠쥔은 축사에서 칭다오시에서 국내, 국제 에너지 산업망 기업에 규범화, 전문화, 국제화 무역환경과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칭다오 국제에너지거래센터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국제 에너지 협력을 심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저우훙웨이는 축사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에너지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석유·천연가스분야의 협력성과를 확대하며 더욱 긴밀한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공동구축하고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구축의 모범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안펑취안은 축사에서 중국-중앙아시아 에너지 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각국의 에너지 안보, 에너지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파르비츠 아토예프는 석유·천연가스 등 제품 수입 및 공동 인프라 프로젝트를 적극 확대할 것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협력경로를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관자오취안은 축사에서 산둥성은 중국정부의 “탄소피크, 탄소중립” 전략, 산둥성의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 선행구 건설 기회를 포착하고 독특한 자원과 지리적 입지를 충분히 이용하여 화석 에너지와 비화석 에너지를 일괄관리하고 공급과 수요 통합관리를 견지하여 에너지 산업망 전반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리강은 축사에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다차원적인 시장거래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분야의 고품질 발전 실천 기본모델과 실제 모범사례를 발굴하며 에너지 운명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탄소피크,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하이협력기구의 지혜와 역량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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