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총투자액 약 800억위안 프로젝트 집중 공개, 상하이협력기구 '일대일로' 중앙기업 '국제객청' 온라인 투자유치 발표회 개최

2021-04-20 15:48:28 admin 원천: 나누기:

6월 29일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 제로홀에서 상하이협력기구 “일대일로” 중앙기업 “국제객청” 온라인 투자유치 발표회가 열리고, 상하이협력기구 쌍창센터, 상하이협력기구 컨벤션센터(상하이협력기구 협력센터), 시민광장, 상하이협력기구 교통빌딩,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호텔, 상하이협력기구 문화예술전시센터, 상하이협력기구 에너지센터 빌딩, 상하이협력기구센터 프로젝트(랜드마크), 상하이협력기구 물류센터, 상하이협력기구 농업빌딩, 상하이협력기구 금융빌딩, 상하이협력기구 국제박람 전시센터 등 20개 총 투자액800억 위안 규모의 프로젝트를 집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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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는 중국원양해운집단유한회사, 중국폴리그룹회사, 중국건축학연구원, 중국교통건설그룹유한회사 등 27개 중앙기업 및 선두 기업이 참석했다.

중앙기업이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건설을 지원하고, 상하이협력기구국가 및 일대일로와 상호 교류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일대일로” 중앙기업 “국제객청”의 새로운 플랫폼을 건설하여 중앙기업의 장점을 심층적으로 발휘하고, 중앙기업이 자신의 신기술, 신표준, 신모델을 전시하는 국제전시 플랫폼을 만들어 중앙기업과 “일대일로” 및 상하이협력기구국가 간의 정보공유와 자원보완를 실현한다. 중앙기업과 지방기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전략적인 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중앙기업의 인재, 정보, 기술, 자금 등의 요소를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서 집적하고,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질이 높고, 효율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돕는다.

상하이협력기구 “일대일로” 중앙기업 “국제객청” 건설 방안 발표에서 기자 알아본 의하면 “일대일로” 중앙기업 “국제객청”은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 위치하 '3대 기능'을 갖추었다. 하나는 양자의 전시·교류 및 상담 기능으로, 국영기업 빌딩을 신축하고, 국영기업, 다국적기업 지사, 해외사업부를 유치해 집적효과를 것이다. 둘째는 양질의 프로젝트 집중 시범 기능이다. 단지의 인프라 건설, 스마트시티, 국제물류, 생태환경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상하이협력기구국가 및 '일대일로'연선국가를 대상으로 한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중앙기업의 국가전략적 영향력을 과시한다. 셋째는 다국적 투자 종합서비스 기능이다. 금융, 법률 정책, 정보 데이터, 외사 상사, 중개기관 서비스 등 방면의 서비스 체계를 완벽하게 정비하여, 중앙기업의 "저우추취(해외진출)"를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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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맹경승은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는 중앙기업이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건설 지원하고, 중앙기업과 상하이협력기구국가 및 '일대일로'가 상호 교류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 것이다. 중앙기업은 인재, 자금, 전공, 기술, 정보 등 방면의 우 발휘하여 '일대일로' 국제협력지원정책체계를 정비하고, 국영기업과 상하이협력기구, ‘일대일로 국가정보교류와 협력거래센터 건설하여, 중앙기업 대외전시 및 산업집적 기지를 건설하, 상하이협력기구국가와 일대일로연선국가 공상업계의 상시화된 연체제를 만들어 국제협력의 복제·보급 가능한 경험 모델을 만들겠다."

행사 현장에서는 상하이협력기구 쌍창센터, 상하이협력기구 컨벤션센터(상하이협력기구 협력센터), 시민광장 등 총 투자액 800억 위안 달하는 20개 프로젝트가 중점 발표됐으며, 상하이협력기구 금융빌딩, 시범구 상하이협력기구광장 사업 등 총투자액 427억6000만 위안 달하는 10개 프로젝트가 계약 체결하였.

중교그룹 책임자 페이민산은 "발표회가 중앙기업 '국제객청' 건설에 시동을 걸고 가속기를 부착하였다"며 "중교그룹은 해외단지에서 기획하고 건설하는 우세를 살려 ‘일대일로연선국가 쌍방 투자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교류에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하는 칭다오 대외개방의 새 고지를 만드는 것을 돕겠다"고 말했다.

칭다오 자오저우 북서부에 위치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계획면적이108㎢, 국제물류, 현대무역, 쌍방 투자협력, 비즈니스관광문화교류 등 분야의 협력을 통해 ‘일대일로 신유라시아대륙교 경제장랑 건설과 해상협력에서의 칭다오의 역할을 더욱 발휘해 중국과 상하이협력기구국가의 상호연계 강화하고 동서 양쪽이 서로 돕고, 육지와 연해가 내외연동의 개방적 구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있어 칭다오 치옌완항, 쟈오둥 4F급 국제공항, 중국철도집합컨테이너센터역 바탕으로, 육해 항구안의 중추 기능을 완비한다. '통로 원활, 거점 강화, 효율 제고, 플랫폼 건설, 산업 융합, 환경 최적화' 부각시켜 '통로+허브+네트워크+플랫폼'의 효율적인 국제 물류 운영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제로호” 유라시아 화물열차와 '상하이협력기구전용' 7 노선 개설하여 상하이협력기구 복합운송센터를 가동하였다. 현대무역센터를 건설에서는 무역의 높은 발전정책 조치를 실현하고, 무역업계의 혁신을 추진하며, 무역의 새로운 우세를 육성하고, 상하이협력기구국가 및 "일대일로" 연선 양자간 다자간무역협력을 확대한다. 상하이협력기구 국제객청과 상하이협력기구 특화상품 전시관을 만들어 무역서비스 기업 주체의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5월 7일 '중국-상하이협력기구 지방경제무역협력시범구 국제무역경쟁의 새로운 우세 육성을 위한 실시방법' 발표회에서는 20 실질적인 정책을 발표하고, 상하이협력기구국가를 대상으로 무역수출입을 전개하는 기업은 수출입액의 0.3% 해당하는 지원금을 지급한다. 상호 투자협력센터 건설에는 신재료·바이오의약품·인공지능·첨단장비제조 등의 분야에서 과학기술의 심도 있는 협력을 강화해 농업·에너지 등 분야의 전반적 협력 교류를 심화한다. 2019년에 상하이협력기구 투자무역박람회를 개최했고, 상하이협력기구 국가와의 쌍방향 투자 프로젝트 상담·전시·교류를 확대하여 해외협력역과의 협력을 추진하였다. 비즈니스·관광·문화교류센터 건설 방면에서 칭다오 상하이협력기구 "국제객청"의 건설을 시작하여 관광·문화·체육·교육·인재·법률서비스 등 분야별로 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양협력센터 건설 방면에서 상하이협력기구국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향한 출해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과학기술 협력 강화, 해양과학기술 이노베이션 통한 국제해양교류협력 플랫폼 구축, 해양항구·해양산업 및 해양자원 종합활용, 해양환경 보호 등을 통 해양과 육지의 발전을 서로 추진하고 해양협력자원 요소를 집결하여 상하이협력기구국가 ‘일대일로국가와의 해양교류협력을 심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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