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첫번째 부지 성공적으로 분양

2021-04-23 09:11:43 admin 원천: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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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대목인기계(자오저우)유한공사는 총 1568만 위안의 가격으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용지 면적이 68무의 공업용지 50년 사용권을 따냈는데, 이는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최초로 분양에 성공한 부지이다.


이 부지는 현대식 가축양식장비를 육성하는 국가 하이테크 산업으로, 세계 대형 축산기업에 스마트팜 턴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용될 것이다.

 

‘표준적인’ 분양


기존의 공업용 부지 분양과 달리, 이번 부지 분양은 1무당 세금, 고정자산투자액, 산업별 공업증가치 에너지 소모량, 단위당 공업증가치 배출량 등 지표를 포함하고 있다. 그중 고정자산투자액(만 위안/무) 500이상, 용적률은 1.8이상, 1무당 세금(만 위안/무)은 30이상으로 분양 조건을 높여 기업이 부지 신청 시  반드시 관련 기준에 맞춰 작성하여야 한다.


"표준지" 제도 실시


공업 기업의 구조전환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개방적인 현대화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건설을 촉진할 것이다. ‘표준지’ 제도 시행을 보장하기 위해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중국-상하이협력기구>를 발표하여 규범을 제공한다.

 

"다음 단계"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평가 상황에 따라 정책을 개선하고 보완해 개혁의 질을 높이고 생산요소의 양질의 효율적 분야로의 이동과 토지절약과 집약적 이용을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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