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여신한도 1억 위안 돌파! "상하이협력기구·은관통" 관세 보증장 업무 온라인에서 선보여!
2021-07-05 13:15:01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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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상하이협력기구·은관통" 제품 온라인 런칭행사 및 칭다오농상은행과 파키스탄 HBL은행 간의 전략적 협력 계약식이 자오저우에서 거행되었다. 이는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제도 혁신 업무의 새로운 성과로 평가되었다.
관세보증장 업무는 칭다오세관, 칭다오시 상무국, 칭다오농상은행 등 기관의 공동적인 검토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규범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업무다. 업무 절차, 리스크 제어, 여신한도, 동결 매커니즘, 연락 매커니즘 등 내용이 상세하게 규정되었다. 규정에 따르면, 관세보증장의 한도는 해당 기업 지난해 연간 세관 납세액의 15% 이하, 또는 기업 지난 달 세관 납세액 최고치의 110%의 이하이어야 한다. 단일 계좌의 여신한도는 최대 1000만 위안을 넘지 않아야 하고 해당 업무의 총 여신한도는 1억 위안을 넘지 않아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 칭다오농상은행은 칭다오 품품호 식량 식용유 그룹유한공사, 칭다오 화통원 국제무역 유한공사, 칭다오 화납 식품 유한공사, 칭다오 연합국신 경제무역유한공사 등 4개 기업과 "상하이협력기구·은관통" 제품 협력 계약을 맺었고 칭다오농상은행은 파키스탄 HBL은행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