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주, 신화통신사와의 인터뷰. "수입박람회 ‘상하이협력기구 자원’을 활용해 상하이협력기구 ‘4개 센터’와 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대학 건설에 박차를 가해”

2023-03-01 10:43:06 admin 원천: 나누기:

  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첫날인 11월 5일 장신주(張新竹) 칭다오시위원회 상무위원, 자오저우시위원회 서기,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당공위 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신화통신사, 산둥TV방송국 등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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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주는 인터뷰에서 “이번 수입박람회 일환으로 진행된 ‘중국의 지난 10년’ 성과전에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국내, 산둥성, 칭다오시 전시구역에 각각 건설성과를 전시하여 전 세계 각계 각층의 폭넓은 관심을 받았고 국가 대외개방의 생생한 사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한 수입박람회의 “상하이협력기구 자원”을 활용해 상하이협력기구 “4개 센터”와 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대학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1개 핵심구 선도, 전역 연동” 업무 매커니즘을 심도 있게 실시하며 플랫폼 구축, 모델 발굴, 산업 집결, 주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 복합서비스 플랫폼, 칭다오·상허즈주 국제박람센터 등 플랫폼을 구축하며 규칙, 규제, 관리, 표준 등 측면에서 제도적 혁신을 추진하여 중국의 무역강국 건설 가속화, “일대일로” 공동구축의 고품질 발전, 다원화되고 안정적인 국제 경제구도와 경제무역관계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가 끝난 장신주는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의 관련 부스를 방문해 상하이협력기구 특색을 살리고 상하이협력기구 이미지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멍칭성(孟慶勝)이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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