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저우 일일순 프로젝트

2021-04-16 12:33:21 admin 원천: 나누기:

2016년 3월 29일에 설립된 자오저우일일순물류유한공사는 칭다오일일순물류유한공사의 자회사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융딩허 북쪽, 롼허 남쪽, 가전 프로젝트 서쪽, 바이둔간궈 프로젝트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자오저우일일순물류유한공사에서 투자건설한 이고 주로 창고저장, 물류 등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총투자액이 2억 위안인 본 프로젝트는 부지면적이 228묘이고 건축면적이 9.4만m2 달하여 2018년 11월에 운영에 투입되었다. 하이얼그룹 산하의 제3자 물류 회사로 하이얼그룹의 전략 배치에 따라, 공급과 수요가 상호작용하는 정보화 플랫폼, 농촌까지 배송하는 물류시스템, B2B, B2C물류서비스 플랫폼과 전략물자저장센터를 구축해서 허(虛) (實) 융합 사회화 즉시 배송 물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자오저우일일순물류유한공사가 자오저우에서 투자건설하는 "일일순 자오저우 허실 서비스 단지 프로젝트"는 일일순이 칭다오에서 운영하는 배송 및 설치 일체화 서비스허브이자 하이얼그룹 전국물류배송센터이다. 선진적인 경영이념과 물류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망의 자원을 통합하여 4개의 네트워크가 융합 핵심경쟁력(농촌까지 배송하는 창고저장 네트워크, 즉시 배송 네트워크, 배송 및 설치 일체화 네트워크, 즉시 정보 교환 네트워크)을 확보하였다. 개방적이고 전문적인 표준화 스마트 대형화물 배송 서비스 플랫폼과 자원 생태권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고저장, 공급사슬, 만차 운송(Full Truck Load), 소량화물 운송(Less than Truck Load), 컨테이너 운송 네워크 업무를 취급하며 개방적이고 전문적인 표준화 스마트 대형화물 물류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프로젝트는 이미 운영에 투입되었고 2019년 연간 매출액과 납세액이 각각 2450만 위안, 260만 위안에 달하였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2020년 1분기는 동기대비 감소하였고 2분기는 스마트 프로젝트 시공으로 인해 일부 업무 중단했기 때문에 2020년 연간 매출액과 납세액이 각각 2200만 위안, 250만 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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