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협력기구 클라우드 모임, 공동 발전 도모: 유건군이 각국 사절과 화상통화

2021-04-16 10:34:51 admin 원천: 나누기:

4월 2일, "상하이협력기구 클라우드 모임, 공동 발전 도모" 각국 사절 대화 행사가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서비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칭다오시위원회 상무위원, 자오저우시위원회 서기 유건군 인도네시아 주중국 대사 조하리·보타만건, 타지키스탄 주중국 부대사 모하메드·이고몬조도와 화상통화 상하이협려기구시범구의 발전 상황과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5대센터" 건설 상황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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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군 축사에서 2018년 6월 10일, 시진핑 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회의 제18차 회의에서 중국정부는 칭다오에 중국-상하이협력기구 지방경제무역협력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는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상하이협력기구 국가및 "일대일로"연선국가를 대상으로 제도혁신시험구, 창업발전집중구, 경제무역협력선도구, 대외개방고지를 건설하고 있다. 쌍방의 혁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물류센터, 현대무역센터, 상호투자협력센터, 비즈니스 관광 문화교류 발전센터, 해양협력센터 등 "5대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대사선생님, 부대사선생님께서는 귀국의 광산자원, 농부산물, 특색상품 등 상공회의소 협회가 "국제 거실"에 입주하여, 공급망 서비스, 국제물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 문화 등의 교류활동을 펼치, 협력 체제를 확립하며, 협력 내용을 심화시키고, 협력 성과를 풍부하게 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더욱 편리한 통관 무역,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가장 우수한 비즈니스 경영환경을 마련할 테니 함께 손잡고 협력하여 서로 이롭게 할 것이다.


이어서 유건군 조하리·보타만건 대사와 모하메드·이고몬조도 부대사가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는 제안에 대해 찬성하였다. 그는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의 플랫폼을 통해 상하이협력기구 관련 국가 및 "일대일로" 연선국가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국제물류, 현대무역, 상호투자협력, 비즈니스 관광 문화교류, 해양협력 등 분야의 심층 협력을 추진하며 기업 간의 상호교류를 촉진시키고 양자 및 다자간의 무역관계를 발전시키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맹경승 이날 행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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