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과 지방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 주동적으로 책임지고 성과를 이룩

2021-10-20 13:29:08 admin 원천: 나누기:

9월 17일, 칭다오세관 항구감독관리처 및 자오저우(膠州)세관은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를 찾아 시범구 세관물류감독관리사업과TIR 업무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당공위 위원 겸 관리위원회 부주임 멍칭성(孟慶勝)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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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칭성(孟慶勝)은 칭다오세관에서 수입농산물에 대한 지정 감독관리 장소 신청, 상하이협력기구 복합운송센터 항구 기능 확장, TIR세관 감독관리 장소 건설, 복합운송종합서비스 정보플랫폼 구축, 국제 전자상거래 등 여러 면에서 진일보 선도·추진 역할을 발휘하여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의 발전을 도울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칭다오세관 항구감독관리처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칭다오세관은 앞으로 업무 실시 경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관리위원회, 자오저우(膠州)시 세관, 황다오(黃島)구 세관 등 관련 부서와 손 잡고 연합난제해결업무팀을 구성해 업무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세관 사이의 교류 및 세관과 지방의 협력을 추진하며 상하이협력기구 경로의 확대와 제고, 상하이협력기구 특색의 집중 가속화, 상하이협력기구 요소 반영, 상하이협력기구 기질의 다원화 개방을 촉진하여 ‘일대일로’ 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하는 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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