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군은 상하이협력기구 사무총장 일행 회견
8월 22일 오전, 칭다오시위원회 상무위원, 자오저우시위원회 서기 유건군은 상하이협력기구 서비스센터에서 제6차 '중국 재부 포럼'에 참석한 상하이협력기구 사무총장 블라디미로·노로프 일행을 만났다.
유건군은 블라디미로·노로프에게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핵심구 관련 상황을 소개하였다. 그는 현재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건설을 가속화하고 동부와 서부가 공동 발전하고 내륙과 연해지역이 연동하는 개방 구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여의호 주변에서 면적이 10m2인 핵심구를 기획하고 칭화대학교 건축디지인연구원을 의뢰해서 지상 및 지하 공간에 대한 설계를 하고 있으며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총영사관 구역, 상하이협력기구 풍정거리의 기획 등 업무를 가속 추진 중이라고 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노로프 사무총장은 상하이협력기구 의 연락기구 설치, 상하이협력기구와 상하이협력기구의 국가 간 교류 강화, 상하이협력기구의 국가투자무역박람회 개최, 상하이협력기구의 '국제거실' 개소 등에도움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노로프 장관은 현재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성과와 실제적인 효과를 보는 단계에 들어섰고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는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동시에 과감하게 탐색하고 혁신하여 상하이협력기구 국가과의 교류협력과 무역거래를 촉진하고 상하이협력기구 국가 간 교류협력과 무역거래를 촉진해 상하이협력기구 국가가 참고할 수 있고, 보급할 수 있는 성공적 경험을 제공해 상하이협력기구 구역 전체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