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상하이협력기구 패러다임"

2021-11-27 10:27:22 admin 원천: 나누기:

  중국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부이사장 장쩡웨이(姜增偉)  세계적으로 코로나 여파가 이어지 있으며 대종상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구리, 알루미늄, 아연 등을 비롯한 유색금속의 가격이 50% 이상 증가하였고 국제 컨테이너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크게 올랐다 했다.

  다음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정세가 크게 조정되고 금융 안정의 압력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 발생 이후, 일부 국가는 코로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극도로 느슨한 통화정책을 실시하여 시장에 대량의 화폐를 유통하여 국제시장 유동성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

  장쩡웨이 회장은, 각 성원국들은 미래를 지향하여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이익이 공존하는 우세를 발휘해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제협력의 잠재력을 한층 더 발굴하여 호혜상생과 윈윈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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