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협력기구 비서처 사무부총장 섀넌이 시범구 시찰

2021-04-16 10:13:53 admin 원천: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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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협력기구 사무부총장 섀넌을 비롯한 상하이협력기구 비서처 대표단이 칭다오시(산)을 방문하였다.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산성정부 칭다오시정부 대표와 여러 차례의 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경제무역 관계, 교통, 물류, 교육, 문화, 관광 등 우선적인 분야의 교류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다.

2020년 7월 23일, 상하이협력기구 사무부총장 섀넌이 칭다오시 부시장 설경국, 시남구 부구청장 조진, ASTON회사 사장 조중원과 회담을 가져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기술이전센터 설립 문제에 대해 토론하였다.


섀넌은 웨이둥그룹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상무부회장 효병 온라인 교육 방안을 만들고 실행하는 대해 의견을 나눴다. 쌍방은 업무 연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에 의견을 함께 했다.

2020년 7월 24일, 상하이협력기구 비서처, 상하이협력기구 업가위원회, 중국-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협력시범구 고위관계자, 정부기관 대표와 칭다오시 상업계 인사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시범구 관리위원회 맹경승 부주임이 사회를 보았다.


회의 일정에 따라, 각국은 시범구 발전과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무역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전자상거래, 교통 물류, 교육, 과학기술, 문화, 농업과 세관, 식물 검역 통제 등 분야에 특히 중점을 두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시범구 고위관계자는 "중국-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협력시범구와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협력발전 계획"을 작성하고 상하이협력기구 비서처에 제공하기로 했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협력기구 사무부총장 섀넌이 중국-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협력시범구 당공위서기 건군, 산동성정부 외사판공실 아세아처 처장 계채원 회견을 가졌다.

자리에서 칭다오시의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요 프로젝트의 발전 상황을 논의했는데, 우선 중국-상하이 협력기구 경제무역협력시범구, "상하이협력기구의 8대 기적" 여행 프로그램, 중국 총리가 제안한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의 기술이전센터 설립 제안이 있었다.


2018년 6월 10일에 개최된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회의 제18차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정부가 칭다오에서 중국-상하이협력기구 지역경제무역협력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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